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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비타민
저자 곽승룡 | 출판사 위즈앤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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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15,000원
판매가 15,000
포인트 750
상품출시일 2020-07-17
페이지 356
크기 151*220 mm
ISBN 978-89-9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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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신자들의 궁금증


시원하게 풀어줄 샘물서적!


저자는 2020년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의 주범으로 떠오른 신천지에 가톨릭 신자가 빠지는 이유들을 보고 무척 놀랐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톨릭 신자들이 결정적으로 이단과 사이비, 신천지가 왜 나쁘고 위험한지를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하여 그리스도교 본질을 묻고 답하는 글로 신앙인들의 믿음 살이에 도움을 주기로 결심했다.


Q. 돈을 벌고 모으는 게 재미있습니다. 가능하면 부자가 되어 불편함 없이 쓰고 싶습니다. 가난한 사람들한테도 아낌없이 나누어 줄 수 있을 정도로 돈을 벌고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당에서는 가난의 영성을 추구하며, 물질에 대한 마음을 탐욕으로 치는데요. 돈에 대해 어느 정도까지 마음을 줘도 되는 건가요. 그리고 어디부터가 탐욕인가요?


괜찮습니다. 돈 많이 버세요. 그리고 가난한 이웃에게 많이 나누어 주시고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완전한 사람이 되세요. 성경에 따르면 복지와 안녕을 누리는 것은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부유함은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이기에 인간은 그 선물을 교환하면서 상호 애정과 관심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곧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에 먼저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그럴 때 하느님께서 선물하신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현실은 반대로 나타나곤 합니다. 부자는 하느님의 선물을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을 소유하였기 때문입니다.[] 바실리오 성인은 자신에게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 나머지의 부는 모두 가난한 사람들의 몫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니 재물의 많고 적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베풀고 나누며 사느냐가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사람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재물이 많은데도 나누는 데 인색한 사람은 빈곤한 삶을 사는 사람이지만, 재물이 없는데도 아껴서 가난한 이웃과 나누는 삶을 사는 사람은 성경이 말하는 부자입니다.

_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 탐욕인가요?중에서


나의 신앙생활이 과연 올바른가?' 물으며 방황하는 순간,


책은 나침반이 되어 길을 밝혀준다.


Q. 주일미사뿐 아니라 평일미사에 빠지지 않고, 성체조배도 일주일에 3번은 꼭 합니다. 묵주기도도 하루도 거르지 않습니다. 성경쓰기도 매일합니다. 그러길 2, 이젠 하루라도 빠지면 큰 일이 날 것만 같습니다. 이런 생활을 지키는 게 어쩔 땐 우쭐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뭔가 제 욕심과 강박관념 때문에 이런 생활을 한다는 느낌이 점점 듭니다. 어떻게 신앙생활하는 게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것일지 알려주세요.


오늘날 신앙생활은 영성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질문자께서 하시는 신앙생활은, 마치 옛날에 다니던 신학교생활과 유사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1교시 주일미사, 2교시 평일미사, 3교시 성체조배 등. 물론 이러한 유형의 생활이 우리 가톨릭 신자들의 신앙생활에 많은 부분을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영성생활이 신앙생활이라는 차원에서 특별히 질문자가 말씀하신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것이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는 것인지는 아주 단순합니다. 내가 가장 행복하고 잘 할 수 있는 삶이 무엇인지를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가장 나다운 삶의 방법을 스스로 발견하고 만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그리스도교의 신앙적인 가치를 품고 살아가야 하는 것이 요청됩니다. 이는 바로 성경과 신앙의 진리(가톨릭교회교리)를 먼저 배우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필자는 어떻게 신앙생활하는 게 하느님 보시기에 좋을까?’ 질문을 한 질문자께 성경과 신앙진리(가톨릭교회교리)를 통해서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진리를 만나시길 소개하고자 합니다.

_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신앙생활은?중에서


신앙생활 비타민』은 오늘을 살아가는 신앙인들을 위한 신앙 전반의 안내서이다. 이 책이 담고 있는 예언자적 성찰은 명료하며, 53가지 물음에 대한 해답이 오늘날의 현실과 전혀 동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책에 등장하는 질문과 대답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의 이야기처럼 들린다.



지은이_ 곽승룡

1989년 사제품을 받았다. 이후 로마 우르바노대학교에서 교의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충남 금산성당 주임, 대전교구 사목기획국장을 거쳐 대전 가톨릭대학교에서 교수와 총장으로 봉직하였다.

2019년부터 시드니대교구 한인성당 주임신부이며, 현재 Youtube 채널 한인성당><가톨릭 책방>을 운영하고 있다.


들어가는 말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 탐욕인가요?
결혼하면 꼭 아이를 낳아야 하나요?
풍요로운 음식 때문에 고민입니다
시부모님을 따라 절에 가서 기도를 해도 될까요?
각 종교마다 십자가가 어떻게 다른가요?
TV는 정말 나쁜 매체인가요?
주일미사 때, 봉헌금을 내지 않으면 죄인가요?
보속, 감해 주시거나 다시 받을 수 있을까요?
미워하며 함께 사느냐? 이혼하고 편하게 사느냐?
타 본당 강론 말씀이 더 은혜로워요
용서가 되지 않아요!
흔들리는 마음, 죄인가요?
금요일, 고기반찬을 먹어도 될까요?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 가족, 각각 다른 종교, 이대로 괜찮을까요?
성지순례에서 맨 앞자리에 앉고 싶어요
가톨릭 전례, 어떻게 교육시켜야 할까요?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이 불편해요
수도자 뒷담화, 어떻게 고해성사 하죠?
다양한 묵주기도, 어떻게 바쳐야 은혜가 클까요?
기도 응답과 치유 은사가 큰 기도회?
기도 중에 자꾸 분심이 들어요
경제적 형편으로 봉헌금 내기가 어려워요
우리 아들 냉담 풀게 해 주세요
절제와 나눔을 꼭 해야 하나요?
가사노동이 너무 힘들어요
결혼과 종교,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어요
아이에게 세례를 언제 주어야 하나요?
누군가를 돕는 일이란?
영성체 대신 안수 괜찮은가요?
성체, 하루에 몇 번까지 영할 수 있나요?
제가 비인간적인가요?
친한 교우에게 사기를 당했어요
주님을 뜨겁게 느끼고 싶어요
대부를 서도 될까요?
축복받지 않은 성물, 사용해도 괜찮은가요?
꼭 성당 단체에 가입해야 하나요?
후원금이 밀렸습니다
교무금 얼마나 내시나요?
주일 대신 토요일 주일미사?
혼배성사 하지 않아 조당에 걸렸어요
고해성사 전 영성체, 괜찮은가요?
고해성사를 보지 않아도 죄가 사해질 수 있나요?
축복받지 않아도 되는 성물? 영성체 후 퇴장?
성체를 영하다 떨어뜨렸을 때? 첫영성체 기록이 누락되었을 때?
요가와 명상?
제 안의 평화가 더 시급해요
주님께 가깝게 살아가는 방법은?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신앙생활은?
어떤 절망에서도 참 기쁨과 희망을 지킬 수 있을까요?
주님은 나를 최고로 사랑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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